그레이트 복숭아 꽃이 만발 했습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열매가 맺겠지요

자동차 시가잭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차량용 청소기를 이용하여

복숭아 적화 기를 만들었습니다.

사용해 보니 쓸만합니다.

알루미늄대에 인터넷선을 이용하여 본드로 고정하고

속도계와 건전지는 3,7V 4개를 연결하였습니다

가정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덩굴마(열매 마)씨 2개를 큰 처남 형님께서 주셔서 밭에 심었습니다.

보통 땅속에서 마를 수확하는데 이 품종은 덩굴이 올라가 

열매가 맺인다고 하네요. 생김새도 돌멩이 같이 생겼습니다.

 

 

 

 

 

 

 

 

 

4월 9일 심은 열매마가 5월 30일인 오늘  관찰해 보니 2세치 정도

두곳에서 싹이 나왔습니다. 많이 기대가 됩니다

 

 

 

 

 

 

4월 9일 심은것이 6월8일 현재 30센티이상 덩굴마가 자랐습니다

 

 

8월 15일 현재 덩쿨마 열매인지는 몰라도 달렸습니다

 

 

9월13일 현재 덩굴마가
달린 모습입니다

 

 

 

10월 5일 큰 모습입니다


드디어 수확을 했습니다.

2019년까지 마을 이장을 보면서 농협에서 만들어준 명함을 사용 하였는데

이제 이장을 후배에게 넘겨주고 보니 명함을 새로 제작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세째딸이 명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미라는 품종의 감자를 20키로 구입하여 10골을 심었습니다

땅이 좋지 않아 잘 자라야 할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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