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0일(월)~11일(화) 1박2일간 농업인 21명이 경남 창원의 다감농원(강창국대표)을 벤치마킹하고  대표님의 농장사례발표를 들었고, 또  유선 박사님의 강의와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는(3개팀(햇사레/음성청결고추/음성인삼) 문구작성과 각자의 5년후의 장기사업계서를 작성하여 발표하는 시간도 갖었다. 정말 진지하고  각자 좋은 사업계획서를 발표해 주셨다. 모든 분들과 함께 지난 시간이 농장을 경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감농원 입구 팻말

다감농원 도착
강창국 대표님의 농장 소개  

감 선별/감삼페인/숙성실 설명

감농장에서 설명


교육장과 감농원. 식당을 오가는 전동차

윤선 박사님의 강의

각 조별 농장운영<이렇게 하면 실패한다>작성 모습

햇사레팀

 
음성청결고추팀 


음성 인삼 팀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

 

화합의 시간

 

 

음성군 e- 비지니스에서 원평 허브농원으로 현장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종노 대표의 블로그 홍보, 인터넷마케팅,체험농장,소비자와의 교류에 대하여 강의를 받았습니다. 농사를 지여 직접 판매하는 것 보다는 가공하여 판매하는 것이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2010년 10월 25일 오전 9시가 넘어서 음성농업기술센터에서  전북 정읍 신태인면 백산리 천단녹색농촌마을(유기농 포도재배로 유명한 곳)을 향하여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12시가 넘어서 초록마을이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유기농 체험농장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2층 강의실에서 마케팅에 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파워블러그인 숲의 여인의 말씀과 센터장님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윤선 박사님의  와이비즈 마케팅에 대하여 저녁 늦게까지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또 저녁에는 정읍 사이버 회원들과 화합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10월26일에는 아침식사 후 어제 못다한 공부를 하고, 내장산 단풍구경과 케블카를 타고 팔각정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탓인지 바람도 불고 몸이 줍게 느껴졌습니다.
점심은 한우마을에서 한우고기를 맛있게 먹고 , 1박 2일동안 모두들 많은 아이디어와 계획들을 만들어가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박2일동안 우리들을 편안하게 모신 음성고속관광차)



(맛있는 점심을 먹은 곳)


(하루밤 신세를 진곳)



(포도 체험관)



(파워 블러그 숲의 여인 말씀)

(내장산에서)
 
제29회 음성 설성문화제(9월 8일-11일) 기간동안 처음으로
음성군 싸이버 농업인 연합회 주최 농산물 전시 판매장을 운영 하였습니다.
10일 전시 판매장에서 홍보와 안내를 해 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전시한 물품도 , 사람들의 관심도 적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농산물 전시를 거울 삼아, 잘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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