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황씨 형님께서 주신, 가시 없는 복분자가 작년에 처음으로 달려서
수확을 하였는데 지지대를 해주지 않아 바닥에 떨어진것은 비가 오니까
벌레들이 달려들어 먹지를 못해서 올해는 지지대를 꼭 세워주어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죽은 가지는 잘라내고 복분자나무를 잘 정리하였습니다.
5월 24일 현재 복분자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올해는 많이 달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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