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아직도 찬바람이 불어와 농사일을 시작하는데

몸이 움추려집니다

오늘은 밭에 감자를 심기위해 퇴비를 뿌렸습니다. 

앞 과수원을 바라보니 마을 형님부부가

복숭아 눈을 따주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이제 몇달 있으면 탐스런 복숭아들이 주렁 주렁 달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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