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배양종2,200종 및 국내배양종 300종을 개화시기 및 무늬종에 따라 구분하여 전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몇가지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함평엑스포공원에 마련된 국향대전을 돌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국화를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 할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미쳐 몰랐습니다.
국향대전의 이모 저모를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남해항과 주변경관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들의 모습이 활기찼습니다.

강원도 휴휴암 아래 바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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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괴성당 꾸르실료 스타들이 모처럼 버스를 타고 동해안을 다녀 왔습니다.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우리의 신앙생활도 바다와 같이 잔잔할때와
바위를 깨트리듯이 밀려오는 파도와 같을 때가, 종종 있겠구나 느끼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 기쁜마음으로,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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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주민자치센타에서 맥간(보리짚)을 이용한 작품발표회에 참석하여
일년간 공들여 만든 작품들을 관람하면서 보리짚을 이용하여 여러가지를
만들수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보리짚으로 만들고 위에다 호마이카(옛날 자개장 만드는 방법)를 씌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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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높이 657m의 산으로  승대산과 이웃하여 있으며, 산줄기가 동쪽으로 질마루재·둔터고개를 거쳐 국망산(770m)에 이르고, 남쪽으로 행덕산·수리산을 지나 부용산에 이르며, 북쪽으로 오갑산까지 이릅니다. 감곡면 체육회에서 처음으로 주관하는 등반대회에 참석하여 원통산의 정기를 흠뻑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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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음성 농업대학>에서 남이섬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습니다.
처음가본 남이섬, 예전에는 유원지같이 운영하다가 관광객들이 줄어들어, 지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한것이라 합니다. 주변 환경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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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미리내성지 입구에 있는 유무통상 실버타운을 다녀왔습니다.
노인분들이 남은 여생을 이곳에서 지내시면서, 나름대로 지난 새월을 되돌아보고
천국을 준비하며 쉬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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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친구들이 모처럼 만나서 가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쌍계구곡에 도착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산 정상에 올라

회룡포(용궁)를 바라다보면서 자연을 만끽하고,
하산하여 육지속의 섬마을이라는 회룡포(용궁)을 향하였습니다.

좁게 만들어 놓은 다리를 지나 회룡포에 도착하여 시원한 막걸리를

한잔씩 들이키고 마을을 돌아보았습니다.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가을의 풍요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고

황토집 처마에는 마늘이 가지런히 걸려 있었고, 돌담도 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고향의 향기가 물씬 나는 풍경들 이었습니다

다시 관광버스에 몸을 실고 대야산을 향하였고
용추계곡을 돌아보았습니다.

마치 나무들이 알록달록 저마다의 이쁜 옷들을 차려입고 우리들을

반기는 듯 했습니다.

생활의 쪼들림 속에서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정신을 맑게 하고

삶의 힘을 북돋아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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