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괴성당 꾸르실료 스타들이 모처럼 버스를 타고 동해안을 다녀 왔습니다.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우리의 신앙생활도 바다와 같이 잔잔할때와
바위를 깨트리듯이 밀려오는 파도와 같을 때가, 종종 있겠구나 느끼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 기쁜마음으로,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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