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수원을 둘러보는 중에 돌(개)복숭아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돌(개)복숭아나무에 어릴적 잔디밭에서만 보던
방아개비가 앉아 있었습니다. 참으로 반갑고 어릴적 기억을
되살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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